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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에 없던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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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배열 기본방침

arte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2010.2.1 시행) 제10조에 의거하여 기사 배열의 기본 방침과 기사 배열 책임자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arte의 기사 배열 기본 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국내외 문화 예술계 주요 뉴스와 속보, 관련 비평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각을 지닌 문화 예술 관련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2.

    상업성의 단순 홍보, 선정적이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기사를 다루지 않겠습니다.

    • 빠르게 정보를 전하되,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국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삶을 이롭게 하는 공공정보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 3.

    정보 선택과 제공에서 이해관계가 얽힌 정치적, 상업적 압력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 4.

    개인의 인격과 명예,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겠습니다.

    • 개인 정보와 인격 침해 및 명예훼손 방지를 위한 이용자 안내를 의무화하고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 권리 침해가 법률적으로 명백한 경우 정보 제공자(매체 또는 개인)에게 즉각 통보하고, 정해진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습니다.
  • 5.

    순수 문화 예술계의 열린 공론의 장을 마련, 건강한 토론문화를 위해 게시판을 건전하게 육성하겠습니다.

    • 정보제공자와 이용자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기사 수정이나 삭제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핫라인을 운영하겠습니다.
    • 뉴스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한 고객센터를 상시 운영하겠습니다.
기사 배열 책임자
  • 이름
    김동윤
  • 소속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 직위
    부장
  • 전화
    02-3604-114
  • 이메일
    arte@hankyung.com
  • 우편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우:04505)

arte는 위와 같이 기사 배열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편 사항을 담당하는 기사 배열 책임자를 선임하였습니다.

귀하께서는 위 우편, 전화, 팩스, 전자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기사 배열에 대한 의견 및 불편 사항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arte는 접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답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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