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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무대 27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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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무대 275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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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무료 / 고화질 유료)
첫방송 2009-03-07 I 길이 1시간 42분 I 음향 STEREO
수록곡
1. 돈키호테 ( Don Quixote )
- 작곡:




[공연개요]


[공연내용]
경쾌한 웃음과 화려한 무대, 뛰어난 테크닉의 향연!
결혼 해프닝을 둘러싼 스페인풍의 유쾌한 희극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25주년의 시즌 오프닝작 <돈키호테>는 희극발레의 대표작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장기인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결혼 해프닝이 주요 스토리. 소설의 주인공인 돈키호테가 발레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도와주는 조연으로 나온다. 다채롭고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와 스페인풍의 다양한 춤들로 무궁무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돈키호테>는 유쾌하고 경쾌함이 두드러지는 희극발레다.

이 작품은 스페인풍의 화려한 춤과
코믹한 스토리가 자랑으로,
세르반테스의 원작 소설 내용과는 달리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돈키호테>는 열정적인 투우사의 춤,
정열적인 집시들의 춤, 볼레로, 판당고로 이어지는
스페인 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거기에 선술집 주인이나 멍청한 귀족 등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이 발레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3막 <키트리>와 <바질>의 2인무는
발레 무용수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고난도 테크닉을 보여주며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는
1900년 ‘알렉산더 고르스키판’에 기초를 둔 것으로,
키로프 버전의 3,4막을
3막 1장과 2장으로 개편하여 공연한다.

키트리(Kitri)역 : 황혜민
바질(Basil)역 : 이현준

<제 1 막>


제 1장  돈키호테의 서재
용감한 기사의 무용담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자기 자신을 기사라고 믿게 된 ‘돈키호테’. 그는 환상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용감하게 그녀를 구해 내겠다고 작정하고 시종 ‘산초판자’를 세상 밖으로 모험의 길을 떠난다. 

제 2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광장
가난한 이발사 ‘바질’은 선술집 주인 ‘로렌조’의 새침하고 사랑스러운 딸 ‘키트리’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로렌조’는 가난한 ‘바질’이 못마땅하여 ‘키트리’에게 멍청한 부자귀족 ‘가마슈’와 결혼시키려 한다. 이 때 ‘돈키호테’가 나타나 ‘키트리’를 ‘둘시네아’로 착각하여 춤을 신청하고 ‘바질’을 질투한다. 마을 사람들이 소란을 벌이는 사이 ‘키트리’와 ‘바질’은 몰래 광장 저편으로 도망친다.  


<제 2 막>


제 1장  집시의 야영지 
집시들은 ‘키트리’와 연인 ‘바질’을 위해서 춤을 춘다. 곧이어 ‘돈키호테’가 나타나고 야영지 주변에 있는 풍차를 보고 ‘둘시네아’를 공격하기 위해 오는 적군의 기사로 착각한 돈키호테가 풍차를 향해 덤벼들자 갑자기 주위가 아수라장이 된다. 

제 2장  돈키호테의 꿈
꿈 속에서 요정의 나라에 다다른 ‘돈키호테’는 요정들과 함께 춤을 춘다. 요정들 가운데서 ‘돈키호테’는 ‘둘시네아’의 모습을 한 ‘키트리’를 만난다. 

제 3장  집시의 야영지
‘키트리’와 ‘바질’이 사라진 것을 안 ‘로렌조’와 ‘가마슈’는 그들을 찾아 집시 야영지로 들어오고, ‘산초판자’는 ‘로렌조’에게 엉뚱한 방향을 가르쳐 주어 길을 헤매도록 만들고 다시 마을로 돌아간다. 


<제 3 막> 

제 1장 선술집  
‘바질’은 ‘키트리’와 결혼을 못한다면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며, 단도로 자신의 가슴을 찌르고 쓰러진다. ‘키트리’는 ‘바질’이 죽은 줄 알고 슬픔에 빠지지만 이내 거짓행동임을 눈치채고 ‘돈키호테’에게 ‘바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도록 아버지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한다. ‘키트리’를 불쌍하게 여긴 ‘돈키호’테는 ‘로렌조’에게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게 한다. 마지못해 ‘로렌조’가 허락하자마자 ‘바질’이 벌떡 깨어나고 자신들의 작전이 성공한 것을 기뻐한다. 

제 2장 결혼식
‘키트리’와 ‘바질’의 친구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들고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스’의 매혹적인 춤에 이어 마을 남녀들이 스페인의 민속춤인 판당고 춤을 춘다. 마침내 ‘키트리’가 연인인 ‘둘시네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방랑의 기사 ‘돈키호테’는 환상의 연인을 찾아 다시 새로운 모험의 길을 떠난다.


[출연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은1984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으로, 2009년 창단 25주년을 맞이하는 동안16개국 약 410회 순회공연과 약 1,200회의 국내 공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공연 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러시아 발레의 화려하고 웅장한 고전발레 레퍼토리뿐 아니라 한스 반 마넨, 윌리엄 포사이드, 하인츠 슈푀얼리, 오하드 나하린, 나초 두아토, 크리스토퍼 휠든 등 세계의 거장 안무가들과의 교류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또한 창작발레 <춘향>과 <발레뮤지컬 심청>을 통해 유니버설발레단의 독창성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순회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예술무대
회차 : 275 회
첫방송: 2009-03-07
길이(hh:mm:ss) : 1시간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