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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안내] 다큐멘터리 <윤이상을 넘어서> 작성일 2018-10-08

 

 

 문화예술 전문채널 아르떼TV(ArteTV)는 현대 음악의 거장이며 세계적인 작곡가인 윤이상(1917-1995)의 생애와 음악 업적을 기리고

나아가 한국 음악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윤이상을 넘어서> 3부작을 제작, 방송한다.

 경남 통영 출신인 윤이상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한 작곡가로,

동양적 사상과 세계관을 서양 음악의 문법과 절묘하게 결합시키는 독창적인 작법으로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 널리 알려졌다.

 

 3부작 다큐멘터리 <윤이상을 넘어서>는 윤이상이 활동했던 베를린과 고향 경남 통영 등지에서의 촬영과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한다.

또한 평론가, 음악가 등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작품의 의미와 앞으로 한국 음악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짚어본다.

 

 1부 <돌아온 龍, 윤이상>에서는 작곡가 윤이상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다. 베를린을 근거지로 활동한 윤이상은

1967년 동백림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은 후, 줄곧 독일에서 생활하며 작곡에 매진했다.

유럽에서 큰 명성을 떨쳤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그의 음악보다 이념 및 친북 문제로 논란거리였다.

윤이상은 1995년 독일에서 타계해 베를린 공원묘지에 묻힌 후, 2018년 3월, 23년 만에 고향인 경남 통영으로 이장되었다.

베를린에서 진행된 개장식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거행된 이장 및 추모식 현장을 돌아본다.

또한 성시연, 서예리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음악인들이 말하는 윤이상의 음악세계에 귀기울인다.

 

 

다큐멘터리 <윤이상을 넘어서> 1부 '돌아온 龍, 윤이상'은 10월 10일(수), 13일(토) 총 네 차례에 걸쳐 아르떼TV에서 방송된다. 

이어 10월 하순 2부가, 3부는 윤이상의 기일인 11월 3일에 맞추어 편성될 예정이다.

 

1부 방송 시간

10월 10일(수) 오전 10:55 / 밤 9:15

10월 13일(토) 오전 10:55 / 밤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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